미래컴퍼니, 89억 규모 디스플레이 공급계약 체결
김겨레 2021. 8. 4. 09:4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래컴퍼니(049950)는 중국 허페이신성광전자(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88억72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마트24 주식 도시락, 한주에 45만원짜리 '네이버' 당첨 확률은?
- [줌인]빌보드 휘젓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빅히트' 이끈 주역 4인방은
- 누구말이 진짜?…"상사가 아내 강간"이라며 카톡엔 "자갸 알라븅"
- '윤석열 부인 동거설' 전직 검사母 치매 공방..."당황스럽다"
- 413일만에 남북연락선 복원…北 태도 돌변, 무슨일 있었나
- '안창림 동메달 색 발언' MBC "선수 격려한 것"
- "성폭력 여부 따져야"…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
- "남자 대표해 사과"…'실연박물관' 성시경, 90도 폴더 사과한 이유
- “작은 눈으로 공 보이나”…정영식 선수 비하한 그리스 해설자 퇴출
- '연참3' 혼자 살겠다고 여친 밀어버린 남친…MC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