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38호를 읽고

2021. 8. 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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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대선전망 책들도 쏟아진다
우파·좌파 따지지 마시고 진정 이 나라, 이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물을!_다음 장경욱
이제 시작이다. 헛물 켜지 말자. 여든, 야든 누가 최종주자가 될지 누구도 아직은 알 수 없다. 윤석열과 이재명은 결격사유가 너무 치명적이다._네이버 weyo****
탄핵 책임? 박근혜 탄핵이 잘못됐다는 것인가? 기업에서 돈 뜯고 최순실에게 각종 편리 제공하지 않았나. 한심한 인간들._다음 박경준

백화점 집단감염의 비밀, ‘후방’에 있다
코로나19로 직원 휴게공간을 사용 못 하게 하니 그나마 잠깐씩 쉬는 것도 후방에서나 쉴 수 있다. 하루종일 서서 근무만 할 수 없지는 않은가. 물도 못 마시게 하니 구석에 삼삼오오 모여 쉴 수밖에._네이버 redw****
국가인권위는 대체 뭐 하는 곳이에요. 전국의 할인점 백화점 후방이라고 불리는 곳을 가보기나 했을까요._네이버 bj90****
직원 휴게시설도 코로나19 이후로 폐쇄한 지 오래다. 쉬려면 여기저기 앉을 곳을 찾아다녀야 하는데 그마저도 마땅한 공간이 없다._다음 ㅁ

“여가부 폐지는 평등과 통합 포기하는 것”
댓글을 보니 왜 여가부가 필요한지 절실히 느껴지네._네이버 K622****
기사 좀 제대로 읽으세요. 무슨 여성만 들어가면 눈이 뒤집혀 악플만 써대네. ‘평등 가치 추구’를 이어나가는 여가부를 응원합니다._네이버 kkm9****
총여학생회 다음은 여성가족부인가. 백래시가 도를 넘는다._다음 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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