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에릭, 신혼집 뷰가 어마어마하네..그림같이 펼쳐진 노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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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이 신혼집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자랑했다.
에릭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어제 야경이 너무 예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의 집에서 보이는 노을 지는 아름다운 하늘의 풍경이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아침 일찍부터 전날 찍은 사진을 게재한 에릭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다시 자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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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화 에릭이 신혼집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자랑했다.
에릭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어제 야경이 너무 예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의 집에서 보이는 노을 지는 아름다운 하늘의 풍경이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아침 일찍부터 전날 찍은 사진을 게재한 에릭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다시 자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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