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입원 환자 5만 명 넘겨.."2월 대유행 수준"
전서인 기자 2021. 8. 4. 07: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병원 입원 환자가 지난 2월 대유행 수준에 도달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3일 CNN방송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인용해 2일 기준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는 지난 2월 말 이후 처음이고, 한 달 전과 비교하면 3배 넘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가상자산 추가 감독 권한 요구
- 게임주 흔든 中…“정신적 아편” 경고에 텐센트 ‘납작’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 무섭게 뛰는 물가…이번 달 기준금리 인상 ‘고개’
- 크래프톤, 증거금 5조·경쟁률 7.8대1…중복청약에도 흥행 실패
- 오늘부터 사전청약 일반공급 시작…주의할 점은?
- “기본주택 100만호”·“규제풀어 공급확대”…이재명·윤석열의 부동산 공약은?
- 델타플러스 국내 첫 확인…당국 “위험성 델타와 유사”
- 중복청약 ‘막차’였는데, 크래프톤 왜 외면받았나
- 올해 대체공휴일, 8월16일·10월4일·10월11일로 확정
- 0.0006% 확률만 보장하는 ‘백신 보험’…개인정보만 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