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딜 봐서 37세..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여신

2021. 8. 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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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클라라는 3일 인스타그램에 "#happines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커튼 옆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30대 후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7월에는 중화TV '차이나피디아'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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