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김철민, 강한 투병 의지 "이겨내자! 괜찮아"
2021. 8. 4. 06:32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병을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철민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방사선 치료", "#사이버나이프", "#항암 치료"라는 해시태그를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철민은 수염을 기른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그는 "이겨내자! 김철민! 괜찮아"라며 극복을 다짐하기도 했다.
1994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7년 MBC '개그야', 2009년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한 김철민은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그해 9월부터 치료 목적으로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해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알렸지만 지난해 9월 구충제 항암치료가 "효과를 보지 못했다"라며 구충제 복용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후 병원에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며 병마와 싸우고 있다.
[사진 = 김철민 페이스북]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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