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커플 돌직구 사주풀이 "내년 결혼+임신운 동시에, 시기 놓치면 늦어져"(연애도사)[결정적장면]

김노을 2021. 8. 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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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커플이 돌직구 사주풀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인기 유튜버 겸 코미디언 커플 손민수, 임라라가 출연해 역술가와 만났다.

역술가가 언제 가장 마음이 아팠냐는 질문에 손민수는 "어느 날 새벽에 일을 마치고 문을 열어보니 혼자 소파에 앉아 (임라라가) 울고 있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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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엔조이커플이 돌직구 사주풀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인기 유튜버 겸 코미디언 커플 손민수, 임라라가 출연해 역술가와 만났다.

이날 두 사람을 만난 역술가는 "내년 가을까지 결혼운이 있다. 내년 가을을 지나가면 30대 중후반으로 밀린다. 결혼을 하면 둘 다 운이 조금 더 열린다. 내년에는 임신운도 같이 들어온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강하다. 내년에 결혼, 내년에 임신"이라고 사주를 풀이했다.

엔조이커플은 깜짝 놀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진지하게 결혼 시기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

역술가가 언제 가장 마음이 아팠냐는 질문에 손민수는 "어느 날 새벽에 일을 마치고 문을 열어보니 혼자 소파에 앉아 (임라라가) 울고 있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짐을 덜어주고 싶은데 내가 그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함께 성장하는 단계라 내가 잘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힘든 걸 참고 있다는 사실을 아니까 더 힘들다"고 전했다.

임라라도 "어느 날 편집하다가 잠든 손민수를 보면 그것만 봐도 눈물이 흐른다"면서 "이제 잘 돼서 효도를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 건강이 안 좋으셔서 멘붕이 왔다. 남자친구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서로 공감하고 의지하며 견디고 있는 상황"이라고 각별한 관계를 털어놨다.

(사진=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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