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김지민, 신혼살림 꾸민건가..인테리어 센스가 고급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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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최신형 안마기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마받으러 언제 가나 했는데 뭘 가"라고 남겼다.
김지민 역시 해당 안마기를 집 안에 들여, 굳이 마사지숍에 안 가도 되는 기쁜 마음을 표현한 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지민은 최근 소파를 바꾼 거실 인테리어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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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최신형 안마기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마받으러 언제 가나 했는데 뭘 가"라고 남겼다. 이어 "집에서 받으면 되지. 받다가 명상 음악 들으며 잠듦 주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김지민 집은 따뜻한 분위기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뒤로 보이는 의료가전이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이다.
해당 가전은 누워서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의료가전으로, 척추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최신형 안마기로 유명하다. 김지민 역시 해당 안마기를 집 안에 들여, 굳이 마사지숍에 안 가도 되는 기쁜 마음을 표현한 듯하다.
누리꾼들은 김지민이 최근 들어 인테리어에 부쩍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지민은 최근 소파를 바꾼 거실 인테리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소파 하나 바꿨다고 이렇게 다른가요. 저보다 느낌나리가 더 난리"라며 아늑한 분위기의 거실 사진을 올렸다.
김지민의 거실 인테리어를 본 동료들도 예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이시영, 이소라, 김민경, 김호영, 김영희 등이 줄줄이 "예쁘다"며 김지민의 인테리어 감각을 칭찬했다.
1984년생인 그는 우리나라 나이로 38세다. 현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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