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던져
2021. 8. 4. 03:03
네덜란드의 데비 빌렘스(27)가 3일 헝가리와의 도쿄올림픽 여자 수구 8강전에서 공을 쳐내고 있다. 이날 네덜란드는 헝가리에 11대14로 패했다. 헝가리는 오는 5일 준결승전에서 스페인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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