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 도심공공복합 후보지 선정

주아랑 2021. 8. 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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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국토교통부가 2.

4 공급대책에서 제시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6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울산 혁신도시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울산 혁신도시 남쪽 부지 등 3곳을 저층주거지 사업구역으로, 서울 1곳을 역세권 사업구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후보지 4곳에 대한 분석 결과 주민들의 자체 개발보다 용적률이 평균 61% 높아지고, 공급세대도 구역별로 평균 25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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