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28세 남친과 진한 키스..망사 스타킹 신고 '파격'

마아라 기자 2021. 8. 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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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마돈나가 '36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진한 스킨십 영상을 공개했다.

3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돈나는 남자친구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진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는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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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돈나와 그의 남자친구인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 /사진=팝가수 마돈나 인스타그램

팝가수 마돈나가 '36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진한 스킨십 영상을 공개했다.

3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돈나는 남자친구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진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선글라스를 쓰고 짙은 핫핑크 립스틱을 바른 마돈나는 망사스타킹 차림에 기타를 들고 록스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마돈나는 올해 나이 64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컷아웃 패션과 볼륨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는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마돈나는 과거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후 이혼했다. 현재 28세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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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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