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헬로 로봇' 전시회, 부산서 10월까지 [포토뉴스]
현대차·기아 제공 2021. 8. 3. 22:57
[경향신문]
현대자동차는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함께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전’을 10월31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의료용 착용 로봇, 영업거점용 서비스 로봇, 국내 작가들의 증강현실(AR) 작품, 태권V 등도 선보인다. 사진은 전시회 대표 이미지.
현대차·기아 제공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사저널 이어…KBS, 이번엔 라디오 진행에 ‘보수 유튜버’ 발탁
- 민주당 당선인들 ‘명심’ 독주에 견제구...추미애 탈락·우원식 선출 배경
- [종합]“팬들에 돈달라 하겠냐”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 김호중 공연 어쩌나... KBS “김호중 대체자 못찾으면 KBS 이름 사용 금지”
-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KBS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 여부엔 “말 않겠다”
-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
-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