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 '인간딸기' 된 여신..몸매 자신감 [리포트:컷]

김은정 2021. 8. 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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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더 예뻐진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3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하트, 딸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영은 한적한 골목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자연광 아래서도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민영에게 팬들은 "오 나의 여신님" "너무 눈이 부셔" "점점 더 예뻐지네요" "상큼해" "인간 딸기"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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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더 예뻐진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3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하트, 딸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영은 한적한 골목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깜찍한 하트 무늬의 핑크색 홀터넥을 입은 그는 한줌 허리를 공개하며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또 청치마에 흰색 부츠로 패션을 완성하며 개성을 표출했다. 자연광 아래서도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민영에게 팬들은 "오 나의 여신님" "너무 눈이 부셔" "점점 더 예뻐지네요" "상큼해" "인간 딸기"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민영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지난 6월 새 앨범 ‘서머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치맛바람'으로 활동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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