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허재, 밀푀유나베 도전 "소스는 거의 NBA급"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8. 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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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허재가 밀푀유나베 요리에 도전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절친한 후배 김병현과 홍성흔을 집으로 초대한 허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이 허재의 요리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해방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방타운'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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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해방타운' 허재가 밀푀유나베 요리에 도전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절친한 후배 김병현과 홍성흔을 집으로 초대한 허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보기를 마친 허재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가 선택한 메뉴는 밀푀유나베였다.

이어 등장한 김병현과 홍성흔은 조리대를 가득 채운 각종 조미료를 보고 "소스는 거의 NBA급"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들이 허재의 요리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해방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방타운'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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