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1. 8. 3. 22:06
집터파크, 개장합니다!
무슨 말인가 했더니 집과 워터파크를 합친 말입니다.
코로나 탓에 방학에도 집콕해야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겁니다.
마당이나 옥상이 없다면 다른 워터파크도 있습니다.
베란다에 차린 베터파큽니다.
진짜 물놀이장 가지 못해서 서운할 법도 할텐데. 아이들 얼굴엔 신나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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