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끝까지 힘 쏟은 진윤성, 역도 109kg급 6위

2021. 8. 3.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진윤성 선수가 3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남자 109kg급 결선에 출전했습니다.

진윤성은 용상 1차시기에 본인의 최고기록과 타이인 220kg을 깔끔하게 성공했습니다.

앞서 인상에서 180kg을 기록했던 진윤성은 6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6976

진윤성 선수가 3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남자 109kg급 결선에 출전했습니다.

진윤성은 용상 1차시기에 본인의 최고기록과 타이인 220kg을 깔끔하게 성공했습니다.

2차시기는 225kg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3차시기에서 5kg 무게를 늘려 230kg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들어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서 인상에서 180kg을 기록했던 진윤성은 6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