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김윤지 "'마인' 머리채 잡는 장면 찍다가 머리에 손톱 박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지가 드라마 '마인' 머리채 잡는 장면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김윤지는 드라마 '마인'에서 불륜녀 역할을 한 데 대해 "막내라 언니들이 예뻐해 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윤지가 드라마 ‘마인’ 머리채 잡는 장면 에피소드를 전했다.
8월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돌변녀 특집 ‘저기요 누구세요?’ 김연자, 김윤지, 서신애, 송지인이 출연했다.
이날 김윤지는 드라마 ‘마인’에서 불륜녀 역할을 한 데 대해 “막내라 언니들이 예뻐해 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지는 머리채 잡는 장면에 대해 “어떻게 하지? 했는데 제가 뜯기니까 본능적으로 하게 되더라. 끝나고 서로 잘 뜯었구나”라며 “김혜화 선배님이 손톱을 붙이고 있었다. 끝날 때마다 손톱이 머리에 박혔다. 끝날 때마다 손톱을 다시 붙여야 했다. 저희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뒤이어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불륜녀 역할을 한 송지인은 “김보연 선배님이 경험이 있으시니까 난 살살 잡을 테니까 네가 몸을 쓰라고 팁을 알려주셨다. 개업집 풍선처럼 온몸에 힘을 빼고 선배님이 손만 넣고 흔들면 제가 흔들리더라”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대비한다면 ‘애로부부’ 보라, 꼭 알아야 할 법적 상식
- 지독한 사랑과 전쟁, 혼수상태 딸 두고 사위와 바람난 母 충격 사연 ‘차달남’(종합)
- 레이양 몸매 실화냐, 끈도 없는 한뼘 비키니 입고 “세상 신남”
- 최여진, 서핑보드에 누운 아슬아슬 끈 비키니 자태…반려견과 휴식
- ‘와카남’ 팀♥김보라, 양양 바다뷰 카페 개업 예고 “4층 건물 임대해”
- ‘결사곡2’ 이태곤, 불륜녀 송지인과 한집살이→거품 욕조서 뽀뽀까지 [결정적장면]
-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럭셔리 인피니티풀서 아들과 밤 수영
- 최용수♥전윤정 집, 통유리창 한강뷰 거실→대형 스크린 영화관까지(와카남)
- “여왕벌” 40대 김경화, 아슬아슬 비키니로 몸매 자랑‥복근도 탄탄
- ‘션♥’ 정혜영, 그림 같은 뷰 대저택서 딸과 반신욕 힐링 “집에서 여름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