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과 열애 부인' 서지혜, 2달만에 전한 근황 "오랜만"[★SHOT!]

[OSEN=정다은 기자] 배우 서지혜가 두 달 만에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서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는 오랜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지혜는 얼굴을 다 가릴 듯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작은 얼굴 크기를 인증하고 있다. 또한 더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남심을 저격하는 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이에 팬들은 "지혜씨 자주 사진 올려줘요~~", "두 달 만에 봐도 너무 예쁘네요ㅎㅎ", "선글라스로 얼굴 다 가려지겠어요 ㅠㅠ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혜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정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서지혜 측은 “사실 무근이다. 배우, 소속사 측 모두 황당해하고 있다"며 김정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현재 그는 김지운 감독의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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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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