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델타 플러스 변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 더 강할 수 있어"

강지영 2021. 8. 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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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여전히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와중에 국내에서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답답한 상황인데요.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는 걸까요?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서 상황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시죠?

Q.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란?

Q. 델타 플러스 변이의 전파력과 위험성은?
A. "아직 델타 플러스 위험성 확정 어려워"
"백신 회피, 델타 변이보다 더 강할 수 있어"

Q. 델타 플러스 변이 방역 대응방법은?
A.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이 유효한 효능 보여"

Q. 추석 연휴 전까지 3600만 명 1차 접종 가능한가?
A. "관건은 백신 수급…예정대로 수급된다면 가능성 있어"

Q. 거리두기 단계 조정, 어떻게 해야 하나?
A. "지금 완화하면 재확산 가능성 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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