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김준희, 나올 데만 나온 수영복 몸매.."스몰 입어도 넉넉하게 맞아"

▲ 출처|김준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독보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은 언제나 옳다. 미듐 안 하고 스몰로 하기 너무 잘했어. 낙낙하게 너무 잘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을 보고 있다. 김준희는 늘씬한 보디라인은 물론, 볼륨감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방송인 박은지는 "대박. 언니 몸매 최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김준희의 몸매를 극찬했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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