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끝, 다시 폭증' 오후 6시 1441명..전날보다 538명↑(상보)

김평석 기자 2021. 8. 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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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3일 오후 6시 기준 1441명 신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기준 903명 대비 538명이나 폭증한 것으로,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던 전주 1515명에 비해서도 불과 74명 적은 수치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가 4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422명, 부산 90명, 인천 80명, 대구 73명, 경남 70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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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대유행 이후 최대였던 전주 같은 시간대 대비 불과 74명 적어
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진단검사를 위해 방문한 아이와 눈을 맞추며 안심시키고 있다. 2021.8.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국종합=뉴스1) 김평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3일 오후 6시 기준 1441명 신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기준 903명 대비 538명이나 폭증한 것으로,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던 전주 1515명에 비해서도 불과 74명 적은 수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934명으로 전체의 64.8%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가 4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422명, 부산 90명, 인천 80명, 대구 73명, 경남 70명 순이었다.

이외의 지역 확진자는 충남 53명, 대전·경북 각 45명, 충북 42명, 강원 21명, 제주 18명, 전북 16명, 광주 12명, 전남 11명, 울산 10명, 세종 1명이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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