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올 마이 T서비스' 디지털 광고 선봬

최희정 2021. 8. 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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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털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은 '티스테이션 all my T(올 마이 티) 서비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는 타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고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손쉽게 해결하는 장면 등을 유쾌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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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3편의 디지털 광고 에피소드 통해 고객과 소통
[서울=뉴시스] 티스테이션 all my T 디지털 광고 손쉬운 모바일쇼핑편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털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은 '티스테이션 all my T(올 마이 티) 서비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디지털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는 타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고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손쉽게 해결하는 장면 등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all my T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고객에게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털 서비스 전문점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O2O(온·오프라인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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