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환' 이유비, 파격노출 착시 부른 청순 포즈..복숭아 요정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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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착시를 부르는 청순하지만 과감한 비주얼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SNS에 "아깟마피치스아인죨자 오예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복숭아 이미지를 띄운 사진 속 이유비는 복숭아 같은 핑크색 입술과 뽀얀 살결을 과시하며 청순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1990년생,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뛰어난 비주얼, 깨끗한 피부의 개성파 미녀 스타로 이름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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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유비가 착시를 부르는 청순하지만 과감한 비주얼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SNS에 "아깟마피치스아인죨자 오예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복숭아 이미지를 띄운 사진 속 이유비는 복숭아 같은 핑크색 입술과 뽀얀 살결을 과시하며 청순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의상의 어깨선이 팔에 가려져 착시를 부르는 과감한 의상, 포즈 연출도 함께 시선을 집중시켰다.
1990년생,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뛰어난 비주얼, 깨끗한 피부의 개성파 미녀 스타로 이름높다.
최근 대만 드라마 '상견니'에 출연한 허광한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tvN,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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