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출신 장현승 큐브엔터 떠난다
추승현 기자 2021. 8. 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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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이 11년간 몸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 장현승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장현승은 지난 2009년 비스트로 데뷔, 2012년에는 현아와 결성한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로도 활동을 병행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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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이 11년간 몸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 장현승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9년부터 11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준 장현승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장현승의 음악 활동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현승은 지난 2009년 비스트로 데뷔, 2012년에는 현아와 결성한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로도 활동을 병행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2016년 비스트를 탈퇴한 뒤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2018년 군 입대를 한 그는 지난해 전역했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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