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1,2위가 모두 세계 신기록!..육상 남자 400미터 허들에서 펼쳐진 경이로운 레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도쿄올림픽 육상 빅매치였던 남자 400미터 허들 결승에서 경이로운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이 경기는 카르스텐 바르홀름(노르웨이)과 라이 벤저민(미국)의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모았는데, 두 선수는 박빙의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빅매치다운 명승부가 펼쳐진 남자 400미터 결승 경기 장면을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6491
도쿄올림픽 육상 빅매치였던 남자 400미터 허들 결승에서 경이로운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이 경기는 카르스텐 바르홀름(노르웨이)과 라이 벤저민(미국)의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모았는데, 두 선수는 박빙의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바르홀름이 45초94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고, 벤저민도 46초17로 세계기록을 세웠지만 바르홀름에 이어 2위로 들어왔습니다.
빅매치다운 명승부가 펼쳐진 남자 400미터 결승 경기 장면을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글·구성 : 최희진, 편집 : 정용희)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