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사진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김잔디 2021. 8. 3. 17:36
(서울=연합뉴스) 방호복을 입은 채 할머니와 화투 놀이를 하던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 의료진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이수련(29)씨로 밝혀졌다.
3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이 사진은 올해 간협이 공모한 '제2차 간호사 현장 수기·사진전'에 출품된 것이다. 2021.8.3 [대한간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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