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 발매 앞두고 인사..훈훈 비주얼

고승아 기자 2021. 8. 3.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민호가 팬들에게 직접 신보 소식을 전했다.

장민호는 3일 정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 발매 기념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민호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싱글 발매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장민호의 새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민호/뉴에라프로젝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장민호가 팬들에게 직접 신보 소식을 전했다.

장민호는 3일 정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 발매 기념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민호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싱글 발매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민호는 셔츠에 네이비색 베스트를 매치해 부드러운 남성미로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곧 다가올 컴백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장민호가 지난해 6월 발표한 MBC 드라마 '꼰대인턴'의 OST '대박 날 테다' 이후 1년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장민호는 2011년 데뷔 후 '남자는 말합니다' '드라마' '내 이름 아시죠' '7번국도'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해왔다.

10년간 꾸준히 쌓아온 실력과 내공,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증명한 끼와 매력까지 갖춘 장민호는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트롯신사' 장민호가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집중된다.

한편 장민호의 새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