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지플랫, 21세 생일..동생 준희와 어린 시절 추억

신정인 기자 2021. 8. 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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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21세 생일을 맞아 여동생 최준희와 돈독한 남매애를 자랑했다.

3일 오전 지플랫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준희가 올린 게시물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준희가 어릴 적 지플랫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생일 축하해. 집 빨리와"라고 적었다.

한편 지플랫은 고(故) 배우 최진실 아들로, 지난해 11월 자작곡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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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플랫/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21세 생일을 맞아 여동생 최준희와 돈독한 남매애를 자랑했다.

3일 오전 지플랫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준희가 올린 게시물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준희가 어릴 적 지플랫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생일 축하해. 집 빨리와"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이들의 앳된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플랫은 고(故) 배우 최진실 아들로, 지난해 11월 자작곡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지난 4월에는 싱글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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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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