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200개 복지기관에 '코로나 검사 용품' 전달
박윤구 2021. 8. 3. 17:12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사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200개 사회복지기관·시설에 자가검사키트 4만개와 자동 발열 체크·손 소독기 200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박윤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흑백TV·애니콜…직원이 만든 `삼성 박물관`
- `국제콘텐츠마켓 SPP 2021` 성료…3500여건 수출상담 이뤄져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12명 코로나 확진…건물폐쇄 재택근무 돌입
- 제19회 디자인코리아, 온·오프 하이브리드로 개최
- "미래 편의점 기술 보여준다"…세븐일레븐, `DT 랩 스토어` 문 열어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전통을 힙하게…MZ, 고궁을 접수하다
-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크게 후회하고 반성...실망감 드려 죄송하다”(공식입장 전문) - MK스포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