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대 평생교육원 3명 육본 표창장 받아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는 평생교육원 유의진, 김정환, 송지현씨가 군 관련 교육사업 발전과 간부 정예화 기여 공로로 육군본부 표창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건양대는 지난 2009년도부터 육군본부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고급정보화 정책과정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021년도 고급정보화정책과정을 운영, 간부 정예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육군 고급정보화 정책 과정 원격 실시간 강의를 무상 지원한 공을 인정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평생교육원 유의진, 김정환, 송지현씨가 군 관련 교육사업 발전과 간부 정예화 기여 공로로 육군본부 표창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건양대는 지난 2009년도부터 육군본부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고급정보화 정책과정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효율적인 군 정보화 활용 및 운영 마인드 배양에 도움을 주기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있다.
특히 지난해 2021년도 고급정보화정책과정을 운영, 간부 정예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건양사이버대 전경원, 이승주 팀원 육본 표창장 받아
건양사이버대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전경원, 이승주씨가 육군본부 표창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육군 고급정보화 정책 과정 원격 실시간 강의를 무상 지원한 공을 인정 받았다.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와 협력, 지난해 6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시간 원격 강의를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