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20대 연하 남친과 공개 키스 영상 공개

백승훈 인턴 2021. 8. 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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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20대 연하의 연인과 키스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3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마돈나는 윌리엄스와 키스를 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이다.

한편 미국 '팝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마돈나는 올해 63세로 영화배우 숀 펜, 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뒤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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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1.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20대 연하의 연인과 키스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3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가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마돈나는 윌리엄스와 키스를 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이다.

[서울=뉴시스]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1.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미국 '팝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마돈나는 올해 63세로 영화배우 숀 펜, 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뒤 이혼했다.

이후 최근에는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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