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운동을 얼마나 하기에..소년미 여전한데 반전의 팔뚝 '힘줄 불끈'

김현록 기자 2021. 8. 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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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헨리가 반전의 팔근육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헨리는 3일 자신의 SNS에 "hot day?! 엄청덥죠 ㅠ 그래도. 열심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반바지와 티셔츠, 모자 등 캐주얼한 차림의 헨리는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

가수 활동부터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헨리는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Peace Elite Super Cup 2021'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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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헨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겸 배우 헨리가 반전의 팔근육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헨리는 3일 자신의 SNS에 "hot day?! 엄청덥죠 ㅠ 그래도. 열심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반바지와 티셔츠, 모자 등 캐주얼한 차림의 헨리는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 여전히 소년미 가득한 얼굴과 달리 힘줄까지 고스란히 드러난 남성미 넘치는 반전의 팔근육이 눈길을 붙든다.

가수 활동부터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헨리는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Peace Elite Super Cup 2021'에 참석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출처|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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