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지성, 반전 매력..'귀요미?!'

백승훈 인턴 2021. 8. 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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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지성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지성은 혼란한 시대에 등장한 시범재판부의 재판장 강요한 역을 맡았다.

이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일 '악마판사' 촬영 현장 속 지성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지성은 장난기 넘치는 반전매력으로 현장에 훈훈함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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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악마판사' 지성 2021.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악마판사' 지성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지성은 혼란한 시대에 등장한 시범재판부의 재판장 강요한 역을 맡았다.

지성은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얼굴을 선보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선과 악의 경계에 걸쳐있는 캐릭터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내고 폭발적인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일 '악마판사' 촬영 현장 속 지성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지성은 장난기 넘치는 반전매력으로 현장에 훈훈함을 불어넣는다. 진지함이 드리운 표정으로 스태프의 역할을 대신하는 지성의 모습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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