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남구, 한국화 체험활동 작품 전시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남구는 대명공원 일대에서 '한국화 체험활동' 작품 전시회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화 체험활동'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멋을 알리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마지막 활동으로 지난달 29일 남구 대명공원에 청소년들의 작품을 전시해 산책길을 만들어 공원의 주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김동현 수습기자 = 대구시 남구는 대명공원 일대에서 '한국화 체험활동' 작품 전시회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화 체험활동'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멋을 알리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한국화 작가와 만남, 화선지에 선 그리기, 사군자 그리기, 한지에 나무 그리기, 부채에 풍경화 그리기, 수묵화 그리기 등 총 8회로 진행됐다.
마지막 활동으로 지난달 29일 남구 대명공원에 청소년들의 작품을 전시해 산책길을 만들어 공원의 주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중구, 관광명소와 함께하는 청소년 동아리영상 상영회 개최 예정
대구시 중구는 2021년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중구 관광명소와 함께하는 청소년 동아리영상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행사는 청소년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체가 돼 기획했다.
청소년문화의집 WAP A와 WAP B, 성명여중 SMC합창단, 상원고 MOA 등 청소년 동아리 4팀이 중구 관광명소 곳곳에서 펼치는 K-POP댄스와 합창 공연이 상영될 예정이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