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여유 가득한 LA 일상 '얼마나 좋았길래'.."오늘만 같은 하루를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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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숙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윤현숙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푸르른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윤현숙.
특히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윤현숙의 모습에서 일상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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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현숙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현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 a wonderful day to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윤현숙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푸르른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윤현숙.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특히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윤현숙의 모습에서 일상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윤현숙은 "그냥 오늘만 같은 하루를 살길. 아름답다. 행복하다"면서 "오늘 내가 한 말들, 그리고 지금에 너무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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