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5성급 호텔서 우아미 폭발..물도 와인처럼 마시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윤미가 5성급 호텔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아침부터 아침 잘 챙겨 먹고 하루 시작. 세 공주들 데리고 하루 나오려면 피곤해지면 안 돼요"라고 밝혔다.
이윤미는 근황이 담긴 사진 세 장도 공개했다.
세 공주들 데리고 하루 나올려면 피곤해지면 안돼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5성급 호텔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아침부터 아침 잘 챙겨 먹고 하루 시작. 세 공주들 데리고 하루 나오려면 피곤해지면 안 돼요"라고 밝혔다.
이어 "친정부모님께 애들 맡기고 짐 싸기 전 혼자 여유 좀 부려봅니다. 앞으로 지금보다도 좀 더 바쁠 예정이라 이 순간 하나하나 최대한 즐기고 애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건강도 열심히 챙겨야지요"라고 전했다.
이윤미는 근황이 담긴 사진 세 장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가족들과 함께 찾은 호텔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윤미는 음료를 와인처럼 마시며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201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이하 이윤미의 SNS 글 전문이다.
#아침인사
오늘도 아침부터 아침 잘 챙겨 먹고, 몸을 깨우는 #노랑물로 하루시작.
세 공주들 데리고 하루 나올려면 피곤해지면 안돼요.
짐이 짐이~ 기저귀에 수영복에…, 옷에 수영복에 장난감 그리고 인형들까지 모셔 나와야 하니…, 하루 나오나 3일 나오나 짐은 똑같은 거 같아요.
친정 부모님께 애들 맡기고…. 짐싸기 전 혼자 여유 좀 부려봅니다.
앞으로…, 지금보다도 좀 더 바쁠 예정이라… 이 순간 하나하나 최대한 즐기고, 애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건강도 열심히 챙겨야지요.
오늘도 #긍정의힘을 믿어봅니다
#웃는하루되세요 #웃는여자 #원더마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