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맞아? 민낯에 수영복 몸매 '깜짝'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56)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뉴욕 햄튼 해변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사라 제시카 파커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을 잠시 중단하고 남편 매튜 브로데릭과 해변에서 하루를 보냈다.
사진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선글라스를 쓴 채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해변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56)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뉴욕 햄튼 해변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사라 제시카 파커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을 잠시 중단하고 남편 매튜 브로데릭과 해변에서 하루를 보냈다.
사진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선글라스를 쓴 채 검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해변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섹스 앤 더 시티' 촬영 당시 화려한 모습과 달리 화장기 없는 민낯과 다소 노화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65년생인 사라 제시카 파커는 현재 '섹스 앤 더 시티' 새 시즌을 촬영 중이다. '섹스 앤드 더 시티'는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HBO에서 방송된 드라마로, 이야기는 시즌6까지 진행됐다. 지난 2008년과 2010년에는 각각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50대 친구들의 현실적인 삶과 우정에 대해 담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됐던 사만다 역 킴 캐트럴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침대에 눕혀 몸 만졌다"…유재환, 피해자 주장에 "죽이려 작정했나"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이수민 "비공계 계정서 쓴 욕설 유포돼…어린이 프로그램 오래해 큰 타격"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초등생 차로 친 운전자 액셀 밟고 질주…"차에 깔린 딸 비명 생생" [영상]
- [영상] BTS 지민(Jimin)·송다은, 또 열애설 터졌다…비밀 럽스타? 아미 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