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장관,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지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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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컨설팅·구축·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본인인증 연계 기술 등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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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컨설팅·구축·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본인인증 연계 기술 등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임 장관은 본인 인증의 클라우드화,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 연계, 백신 예약시스템과 본인인증 간 연동 테스트 등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개발자를 격려했다.
임 장관은 “백신 예약시스템 개선을 위해 애쓰는 개발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충분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국민이 백신 예약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도 현장과 지속 소통하며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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