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출범 후 첫 흑자전환
이동근 2021. 8. 3. 15:55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 출범 4년여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3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에서 직원들이 비대면 금융상품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인치 파운드리 업계, 수요 대응 총력전…연말까지 월 2만장 캐파 추가 확보
- 비대면 바우처 '부정거래' 시스템으로 막는다
- 삼성, 인텔 제치고 '반도체 왕좌' 탈환…진검승부는 '투자'
- 액셀러레이터, 수탁은행 찾아 삼만리…문전박대 속 스타트업 투자 '난항'
- "역대급 길고 더운 여름" 에어컨 인기 9월까지 간다...역대 최대 판매 전망
- 네이버, AI 고도화로 광고 정확도 높이고 도달범위 넓힌다
- 데이터3법 시행 1년, '데이터 기본법' 제정 요구 높아져
- 케이뱅크, 출범후 첫 흑자전환 '뒷심 저력'...카카오뱅크 맹추격
- 이재명 "임기 내 총 250만호, 이중 기본주택 100만호 공급"
- 아이오닉5 완충, 충전소별 1만8907원~1만5614원...휘발유 30%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