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세상 혼자 사는 '멋짐'

권현진 기자 2021. 8. 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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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3일 오후 서울 목동 CBS에서 진행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조인성은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모가디슈'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대사의 업무를 돕고 여러 정보를 취합하는 참사관 역을 맡았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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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조인성이 3일 오후 서울 목동 CBS에서 진행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라디오 일정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조인성은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모가디슈'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대사의 업무를 돕고 여러 정보를 취합하는 참사관 역을 맡았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2021.8.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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