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어라, 내 표적이 아니었네? 황당한 실수로 메달 놓친 우크라이나 사격 선수

이혜미 기자 2021. 8. 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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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공기소총 은메달리스트인 우크라이나 사격 선수 세르히 쿨리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 쿨리시가 기막힌 실수로 메달을 놓쳤습니다.

도쿄올림픽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 나선 쿨리시는 선두권을 달리던 중, 35발 째 격발에서 그만 자신의 표적이 아닌 다른 선수의 표적을 쏘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러 꼴찌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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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공기소총 은메달리스트인 우크라이나 사격 선수 세르히 쿨리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 쿨리시가 기막힌 실수로 메달을 놓쳤습니다. 도쿄올림픽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 나선 쿨리시는 선두권을 달리던 중, 35발 째 격발에서 그만 자신의 표적이 아닌 다른 선수의 표적을 쏘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러 꼴찌로 밀려났습니다. 선수 본인도, 지켜보면 사람도 모두 기막히고 황당한 상황, 당시 상황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 정용희 / CM : 인턴 변은서)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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