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홍진영 듀엣 '그대 안의 블루' 300만뷰 돌파..'감미로운 감동'

문완식 기자 2021. 8. 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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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홍진영과 감미롭게 입을 맞춘 '그대 안의 블루'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 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그대 안의 블루' duet 홍진영' 영상은 2일 유튜브 조회 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 어리둥절해 하는 가운데 신청곡인 '그대 안의 블루' 반주가 시작됐고, 이때 홍진영이 등장해 무대 위로 올라와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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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임영웅, 홍진영 듀엣 '그대 안의 블루' 300만뷰 돌파..'감미로운 감동'

가수 임영웅이 홍진영과 감미롭게 입을 맞춘 '그대 안의 블루'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 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 '그대 안의 블루' duet 홍진영' 영상은 2일 유튜브 조회 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영상 속 듀엣 무대는 방송 당시 독특한 시작으로 눈길을 모았다. 방송에서 전화의 주인공은 자신을 부산에 사는 28살 박태리라고 소개한 뒤 음성 변조를 부탁, 임영웅을 지목하더니 "함께 듀엣곡을 부르고 싶다"라고 요청했다.

임영웅이 어리둥절해 하는 가운데 신청곡인 '그대 안의 블루' 반주가 시작됐고, 이때 홍진영이 등장해 무대 위로 올라와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에도 불구, 임영웅과 홍진영은 '그대 안의 블루'를 열창, 감미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은 "정말 대단한 임영웅,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와도 최고의 무대", "완전 영화의 한 장면", "갑자기 하는 듀엣인데 두 분 호흡이 잘 맞네요, 최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임영웅의 듀엣은 명품", "못 부르는 노래가 없는 최고의 가수" 등 호평했다.

임영웅, 홍진영 듀엣 '그대 안의 블루' 300만뷰 돌파..'감미로운 감동'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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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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