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환원 비활성 금속이 항암전구체 합성 조절하는 현상 규명
김용태 2021. 8. 3. 14:37
(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과 함께 산화환원 비활성 금속의 종류에 따라 항암전구체 물질의 합성 반응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UNIST 조재흥 교수와 김경민 연구원. 2021.8.3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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