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환원 비활성 금속이 항암전구체 합성 조절하는 현상 규명

김용태 2021. 8. 3. 14: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과 함께 산화환원 비활성 금속의 종류에 따라 항암전구체 물질의 합성 반응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UNIST 조재흥 교수와 김경민 연구원. 2021.8.3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단지 촉촉했을 뿐…" 한일전 김연경 퇴근길 화제된 이유는?
☞ 대만팀 응원했다가 '뭇매'…중국 광고 끊긴 유명 가수
☞ "한식 도시락 근거 없는 소문 만든다"…일본의 생트집
☞ 유재석, 코로나19 음성 판정…안테나 입장문
☞ '메로나의 아버지' 김성택씨 별세…"진정한 아이스크림 장인"
☞ '14억의 최애' 여자배구팀 탈락에 대륙 탄식
☞ '3관왕' 역사 쓴 안산, 모교 찾아 후배들에게 남긴 말은
☞ '낙태강요 미수혐의 ' 39살 연하 여성에 피소된 김용건
☞ 이게 가능하다고?…넘어지고도 일어나 달려 1위로 골인
☞ 빌 게이츠 부부 이혼 확정…175조원 재산 중 아내몫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