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화재단 이사장에 최규학 전 문체부 기획조정실장
정영현 기자 2021. 8. 3.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림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최규학(사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이 3일 취임했다.
최 신임 이사장은 문체부 기획조정실장과 대변인·국민소통실장·주영한국문화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설립된 수림문화재단은 설립자 동교((東喬) 김희수 선생의 인생철학인 '문화입국'과 '인재양성'을 구현하기 위해 예술 창작 지원, 문화 예술 인재 양성, 각종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수림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최규학(사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이 3일 취임했다.
최 신임 이사장은 문체부 기획조정실장과 대변인·국민소통실장·주영한국문화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 재단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수림문화재단은 설립자 동교((東喬) 김희수 선생의 인생철학인 ‘문화입국’과 ‘인재양성’을 구현하기 위해 예술 창작 지원, 문화 예술 인재 양성, 각종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만났단 조은산 '넌지시 물었다. '조국 수사' 왜 했냐고, 당신의 정의냐고'
- 입주 많다는 정부 통계 민낯…절반이 '1인 청년용' 셋집
- 인도 성폭행범, 피해자와 결혼…6개월뒤 아내 목졸라 죽였다
- '참을 수 없는 수준' 칼 뺀 박수홍, '데이트 폭력' 등 의혹 제기한 김용호 고소
- 의식 찾은 권민아, 다시 SNS 로그인…'제가 왜이러나 싶죠?'
- 길 건너려는 20대 여성 성추행하고 도망간 60대 檢 송치…'술 취해서 기억 안 나'
- 수도권 매물 '역대 최저'…또 세금 으름장에 '집값 더 자극'
- '다른 사랑 찾으시라' 정치복귀 선 그은 유시민, '알릴레오' 복귀 '푹 좀 쉬었다'
- '머리카락 길이 얘기하면 혼난다' 홍석천, 안산 옹호했다 문자 테러
- '얘드라 형 사실…' 윤석열, '민초 먹방' 올리자 '왕의 관상' vs '억지로 먹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