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라다이스시티, 환경소독 국제인증 시스템 운영

김태형 2021. 8. 3.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서 직원들이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최근 재개장한 '씨메르'의 방역·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AI 로봇 및 세스코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을 새롭게 도입하고,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로 획득한 '환경소독 국제인증(GBAC STAR)' 기반의 통합 위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일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서 직원들이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최근 재개장한 '씨메르'의 방역·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AI 로봇 및 세스코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을 새롭게 도입하고, 국내 복합리조트 최초로 획득한 '환경소독 국제인증(GBAC STAR)' 기반의 통합 위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씨메르' 운영과 관련된 기본적인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함으로써 고객과 직원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