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충남대병원, 730g 초미숙아 집중 치료로 건강 회복
박주영 2021. 8. 3. 13:16
(세종=연합뉴스) 세종 충남대병원은 올해 4월 26일 임신 25주 4일 만에 체중 730g으로 태어난 초미숙아 '희망이'(가명)가 100일간의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초미숙아 신생아를 위해 백일잔치를 열어주는 세종 충남대병원 의료진. 2021.8.3
[세종 충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단지 촉촉했을 뿐…" 한일전 김연경 퇴근길 화제된 이유는?
- ☞ "한식 도시락 근거 없는 소문 만든다"…일본의 생트집
- ☞ 대만팀 응원했다가 '뭇매'…중국 광고 끊긴 유명 가수
- ☞ '메로나의 아버지' 김성택씨 별세…"진정한 아이스크림 장인"
- ☞ '14억의 최애' 여자배구팀 탈락에 대륙 탄식
- ☞ 모교 찾은 안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같이 운동하자"
- ☞ '낙태강요 미수혐의 ' 39살 연하 여성에 피소된 김용건
- ☞ 이게 가능하다고?…넘어지고도 일어나 달려 1위로 골인
- ☞ 빌 게이츠 부부 이혼 확정…175조원 재산 중 아내몫은?
- ☞ 음주 40대 승합차로 母 운영 식당 돌진…흉기들고 대치하다 체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충일인데' 부산 한 아파트 욱일기 게양 ...시민들 공분 | 연합뉴스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3번째 남성, 회사서 임시발령 조치 | 연합뉴스
- 뼈만 남은 앙상한 몸…러시아서 2년만에 돌아온 우크라 포로 | 연합뉴스
- 호주 우드사이드 "韓가스전 장래성없다" 논란…정부 "사실 아냐" | 연합뉴스
- [OK!제보] 유명 피자에 이상한 조각들…실리콘 페이퍼도 함께 넣어 | 연합뉴스
- 경북 운문댐서 잠수 근로자 2명 숨져…밸브 열리며 빨려들어가(종합) | 연합뉴스
- 유튜브 조회수 높이려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 4년 | 연합뉴스
- 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상담 받다 갑자기…치과 직원에 주먹질하고 난동 부린 60대 | 연합뉴스
- 女대통령 선출 하루도 안 돼 멕시코 현직 여성시장 피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