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충남대병원, 730g 초미숙아 집중 치료로 건강 회복

박주영 2021. 8. 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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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세종 충남대병원은 올해 4월 26일 임신 25주 4일 만에 체중 730g으로 태어난 초미숙아 '희망이'(가명)가 100일간의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초미숙아 신생아를 위해 백일잔치를 열어주는 세종 충남대병원 의료진. 2021.8.3

[세종 충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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