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이미지 첫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프렌즈게임즈(공동 대표 정욱, 송계한)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타이틀 명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로 확정하고 메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민 캐릭터 '라이언'과 '어피치' 등 8종의 캐릭터가 하나의 팀을 이뤄 대결 구도로 진행하는 게임의 특징을 담아 게임명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로 확정했으며, 게임의 분위기를 표현한 메인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프렌즈게임즈(공동 대표 정욱, 송계한)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타이틀 명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로 확정하고 메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IP에 ‘골프’ 소재를 접목한 캐주얼 스포츠 게임으로, 3분기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회사 측은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증대하고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고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민 캐릭터 ‘라이언’과 ‘어피치’ 등 8종의 캐릭터가 하나의 팀을 이뤄 대결 구도로 진행하는 게임의 특징을 담아 게임명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로 확정했으며, 게임의 분위기를 표현한 메인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 게임은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코스튬 수집과 육성이 가능하며, 국가별 특징을 담은 오브젝트를 활용해 최상의 골프장을 구현할 뿐 아니라, 다채로운 모드를 통해 긴박감 넘치는 골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캐주얼 게임의 명가 프렌즈게임즈의 신작이자, 카카오프렌즈 IP 게임인만큼 잘 준비해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카오게임즈 가디언테일즈, 새 월드 리리스 타워 선보여
- 카카오게임즈, '모레모 포 엘리온 승부 샴푸E' 선보여
-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오딘', 1위 찍고 장기흥행 시도
- 카카오게임즈 오딘, 첫 대규모 업데이트...길드 레이드 추가
- 카카오게임즈 엘리온, 새 서버 에녹 오픈
-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게임 분석 및 공략 정보 OPGG에 제공
- 카카오VX, 1천억 외부 투자 유치...3자 배정 유상증자
-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로봇, 이제 AI에 달렸다"
- 삼성 반도체 새 수장 전영현, HBM 질문에 '미소'..."기대해 달라"
- "AI 안전은 뒷전"…美 빅테크, 잇따른 구설수로 명성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