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걸린 5매치..1게임 졌지만 감 잡아가는 최효주 (탁구 여자 단체 8강)
2021. 8. 3. 1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8월 3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체 8강, 대한민국의 신유빈-전지희-최효주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5번 매치에는 최효주 선수가 나섰습니다.
5번 매치의 상대는 샨사오나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16368
8월 3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체 8강, 대한민국의 신유빈-전지희-최효주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8강에서 독일을 상대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5번 매치에는 최효주 선수가 나섰습니다.
5번 매치의 상대는 샨사오나입니다.
준결승행 티켓이 걸려있는 마지막 매치. 선수들의 떨리는 손끝에서 중압감이 느껴집니다.
최효주는 8-11의 스코어로 1게임을 내줬지만, 경기 후반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감을 잡아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승부 걸린 5매치…1게임 졌지만 감 잡아가는 최효주 (탁구 여자 단체 8강)
- 한국 배구,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8강 생존
- 사전청약 일반 1순위 내일부터 접수…꼭 알아둬야 할 '5가지'
- “귀국하면 체포당해” 벨라루스 선수, 폴란드 망명 추진
- 빌 게이츠 부부, 175조 원 재산 “공평하게 분할”…이혼 확정
- 국내 인센티브 제외에도…'1,500만 원' 백신 관광 완판
- #피해농가살리기 '완판' 됐는데…후기엔 '원성' 가득?
- “사라진 도쿄 노숙자, 사실은…” 日 정부 눈속임 폭로
- 메달 따면 집 준다?…'주택 특공' 올림픽 포상 규정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