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이달부터 3편의 디지털 광고 선보여

심영석 기자 2021. 8. 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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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all my T'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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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서 'all my T 서비스' 안내
티스테이션 all my T 디지털 광고 손쉬운 모바일쇼핑편©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6월 런칭한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디지털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는 타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고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손쉽게 해결하는 장면 등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all my T’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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