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박인비, 캐디 남편과 대화

윤동진 2021. 8. 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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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박인비가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캐디로 올림픽에 참가한 남편 남기협 씨와 스윙에 관한 대화를 하고 있다. 2021.8.3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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